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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년 홍콩 입법위원 선거 (r3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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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[편집]

홍콩의 2021년 총선이다.

2. 상세[편집]

민주파가 홍콩 국가보안법이 통과되면서 대거 사퇴해버리고 본토파는 체포되거나 망명가서 대부분 친중파들이 선거에 나섰다. 그나마 남아있는 비건제파인 제3당이 반중파로 참여를 하였다.

3. 선거 결과[편집]

직선구(직선제), 직능구•선거위원회 선출(간선제) 총 90석이 선출되었다.왜 20석을 더 늘렸는지 대충 알 거 같다

민주파의 최후의 발악을 보고 싶으면 2021년 홍콩 입법위원 선거/비건제파의 최후의 발악 문서를 참고하자.

4. 왜 민주파는 입성하지 못했나?[편집]

전술했듯이 민주파는 대부분 다 국가보안법이 통과되어 사퇴표를 던졌지만 일부 민주파는 지푸라기라도 잡듯이 예비선거를 하였다. 그러나 캐리 람 홍콩 행정장관이 예비선거로 나온 민주파 후보들을 죄다 의원직 박탈시키고 이들은 결국 입법회에 앉지도 못하였다.

예비선거에 참여한 후보들은 대부분 체포되거나 망명갔다. 민주파 정당들도 입법회에 당선되지도 못한채 해산되고 있다.

5. 향후 전망[편집]

2025년에 총선이 열리지만 최근에 당선된 존 리 홍콩 행정장관이 선거를 미룰 수도 있다. 혹은 그 사이에 홍콩 민주화 운동이 다시 일어나면 변수가 생길 수도 있다.[1]

6. 여담[편집]

  • 옆 동네 마카오도 입법회 선거가 막장이지만 홍콩보다는 나은 상황이다. 중도파랑 민주파가 각각 1석, 2석이 당선되어 버티고 있는 상황.
[1] 그러나 이것 마저도 대부분 영국이나 캐나다로 이민가서 가능성이 낮다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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